Feica

새로워진 페이카를 만날 수 있는 2.0 업데이트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Feica 2.0 업데이트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2.0 업데이트는 그동안 유저분들께서 보내주신 피드백들을 바탕으로 디자인 리뉴얼부터 새로운 기능 추가 및 사용성 개선까지, 더욱 멋진 앱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한 결과입니다.

그럼 어떤 것들이 달라졌고, 또 새롭게 추가되었는지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촬영 비율 추가

촬영 비율이 다양해졌다.

그동안 유저들이 가장 원했던 기능 중 하나가 바로 1:1 촬영이었습니다. 페이카 도시 앱 시리즈에는 일찍이 추가된 기능이라 페이카에는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1:1 촬영은 물론 아날로그 필름의 기본적인 비율인 3:2 촬영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2. 수동 포커스, 수동 노출

대표적인 수동 촬영 기능 두 가지가 추가되었다.

수동 촬영은 페이카처럼 필터링에 초점이 맞춰진 아날로그 카메라 앱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주로 추가를 원하는 기능입니다.

수동 촬영은 다소 번거롭긴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보다 신중하게 찍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페이카는 수동 포커스와 수동 노출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페이카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아날로그 필름 사진의 질감과 감성을 스마트폰 사진 안에 담아낼 수 있다는 기본 철학 아래, 두 가지 수동 기능을 추가해 보다 전문적인 촬영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새로운 디자인

추가된 기능에 따라 카메라 디자인 또한 달라졌다.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됨에 따라 카메라 디자인 또한 새롭게 변화했습니다. 버튼들은 보다 정돈되었고, 레이아웃 또한 보다 심플하게 바뀌었습니다.

아날로그 카메라의 질감을 좋아하는 유저들을 위해 카메라 스킨 모드 또한 여전히 이용 가능하며, 스킨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한결 깔끔해진 화면을 제공합니다. 다만 카메라 스킨은 노멀 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완전히 새로워진 오토 세이브 모드

오토 세이브 모드에 라이브 필터링 기능이 적용되었다.

페이카는 아날로그 카메라 앱으로서 촬영 전에는 필터를 입혀볼 수 없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필터를 먼저 선택해 촬영하는 오토 세이브 모드에서도 라이브 필터링 기능을 제공하지 않았죠.

하지만 많은 유저들의 요청에 따라 저희는 오토 세이브 모드에 라이브 필터링 기능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오토 세이브 모드에서는 촬영 전에 필터를 실시간으로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필름 효과는 사진이 촬영된 후 자동으로 적용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필터 및 필름 효과 강도 편집

노멀 모드에서는 필터와 필름 효과의 강도를 편집할 수 있다.

페이카는 노멀 모드로 사진을 촬영하면 필터셋 별로 각각의 필터를 자동 적용하여 유저에게 보여줍니다. 유저는 미리보기 사진들을 둘러보며 원하는 걸 저장하기만 하면 됐죠.

하지만 필터나 필름 그레인 효과의 강도를 조절하고 싶다는 몇몇 유저들의 제안에 따라 이번 업데이트에 강도 편집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제 노멀 모드에서는 미리보기 사진 하단의 편집 버튼을 통해 필터와 필름 효과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필름 효과는 그레인과 블러가 합쳐진 효과로 보다 낡고 뿌연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6. 불편사항 개선 및 추가된 기타 기능

이제 카메라로 돌아가지 않아도 앨범에서 사진을 불러올 수 있다.

그동안 유저들에게 받았던 여러 불편사항 중 하나가 필터 화면에서 새로운 사진을 불러오려면 카메라 화면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또한 이 점이 비효율적라고 생각되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하였습니다.

이제 필터 화면에서 앨범으로 바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날짜 스탬프 옵션으로도 바로 접근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다양한 기능들 외에도 셀프 타이머 및 미러 모드를 지원하게 되었으니 보다 풍성해진 페이카와 함께 멋진 아날로그 사진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바로 페이카 2.0으로 업데이트하세요!